
OGN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서머 스플릿 결승 홍보를 위해 21일 공개한 영상에서 세 중계진은 개성 강한 래퍼로 등장한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래퍼들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를 패러디한 이 영상의 제목은 '쇼미더LCK파이널'.
세 중계진은 다이나믹 듀오 팀의 'N분의 1'이란 곡을 개사해 직접 랩에 도전했다. 음원 발매 이력이 있는 김의중 해설의 리드로 이어지는 노래에서 이현우 해설은 '우동'과 '사리'를, 김동준 해설은 '강팀준', '이렐리아', '아니시에이팅' 등을 언급하며 자신들을 둘러싼 논란을 가사의 소재로 이용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영상을 접한 롤챔스 팬들은 "쓸데없이 고퀄이다", "역시 단군 랩 잘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