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주 우승] SKT의 5전제 8연승 저지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2621323807790_20170826220418dgame_1.jpg&nmt=27)
롱주 게이밍은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서머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3대1로 무너뜨리고 정상에 올라섰다.
2017년 서머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은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 갤럭시를 3대0으로, 플레이오프에서 kt 롤스터를 리버스 스윕으로 잡아내면서 5전제에 강한 면모를 이어갔기에 롱주 게이밍이 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롱주 우승] SKT의 5전제 8연승 저지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2621323807790_20170826220418dgame_2.jpg&nmt=27)
하지만 롱주는 달랐다. 1세트에서 '칸' 김동하의 잭스를 앞세워 스플릿 압박 강도를 높이며 승리했고 2세트에서는 하단 듀오가 맹활약하며 SK텔레콤을 제압했다. 3세트에서 비록 패하긴 했지만 4세트에서는 '칸' 김동하의 제이스가 엄청난 화력을 선보이면서 3대1로 SK텔레콤을 물리쳤다.
SK텔레콤이 5전제에서 8연승을 달리고 있었지만 롱주가 제동을 걸었고 특히 5전제에서 SK텔레콤에게 최종전을 가기 전에 이긴 첫 팀으로 기록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