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원창연 "골대 사랑 이제 그만하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91615251533710_20170916153523dgame_1.jpg&nmt=27)
원창연은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2 16강 조별 풀리그 4주차 경기에서 박준효를 상대로 즐라탄의 활약 덕에 1대0 승리를 따냈다.
Q 박준효를 제압하고 첫 승을 획득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사실 엔진이 바뀌고 난 후 박준효 선수와 경기를 한 적이 없어서 긴장을 많이 했다. 워낙 예측하기 힘든 경기를 보여주는 선수이기 때문에 자신 없었다.
Q 박준효에게 이긴 적이 없다.
Q 전반전 골대를 두 번 맞고 나오는 슛을 선보였다.
A 솔직히 즐라탄을 때리고 싶었다. 우성용보다는 나아서 방출할 수는 없었지만 진짜 화가 많이 났다(웃음). 그래도 이겼으니 사랑해줘야 하지 않겠나(웃음).
Q 피파를 가슴으로 한다는 소문이 있다.
A 손에 땀이 많아서 가슴에 닦는데 사람들이 '너는 왜 피파를 가슴으로 하냐'고 말하더라(웃음). 게임은 원래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 말해주고 싶다(웃음).
Q 정세현과 경기가 남아있다.
A 지난 주에 (정)세현이의 경기를 봤더니 정말 못하더라. 하지만 그래서 더 긴장된다. 이를 갈고 나올 것 같아서 긴장이 많이 되지만 정세현을 이기고 조 1위로 8강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이번 시즌 정말 자신 없었는데 다행히 1승1무로 8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에도 8강 이상 올라가 승강전을 하지 않겠다(웃음).
서초=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