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너웨이는 지난 27일 팀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버워치 리그 팀과 파트너십을 맺길 원한다는 글을 게재해 오버워치 리그에 참가하고 싶은 바람을 직접적으로 전했다.
현재 오버워치 리그 연고팀 중 팀 단위 영입이 완료되지 않은 곳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필라델피아, 보스턴, 그리고 중국 상하이다. 상하이는 중국 현지팀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러너웨이가 실질적으로 갈 수 있는 팀은 세 곳 뿐. 이마저도 유럽의 로그나 e유나이티드 등과 경쟁을 벌여야 한다.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2 준우승팀이자 에이펙스 시즌4에서 다시 한 번 4강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한 러너웨이가 오버워치 리그 참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가운데, 실제 오버워치 리그 팀의 러브콜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오버워치 리그 시즌1의 선수 등록 마감은 10월 30일까지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