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슈프리로캣 안정운 "콘스터블에게 박스터의 복수 대신 해주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92921360445467_20170929213750dgame_1.jpg&nmt=27)
슈프리로캣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7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11주차 일반부 8강 3경기에서 트루로맨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1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4강까지는 생각해왔던 시나리오다.
Q 트루로맨스와 대진이 결정됐을 때부터 승리를 예상했나.
Q '드래곤로드'에서는 패했는데.
A 블루 때 막는 게 너무 힘들어 타이밍으로 치고 나가자고 연습했다. 연습 땐 잘 통했는데 실전에선 잘 안됐다. 예상한 타이밍과 달랐다.
Q MVP 받은 소감은.
A (김)동민이가 받을 줄 알았다. 내가 MVP라고 들었을 때 뜻밖이었다. 내가 킬한 장면이 잘 찍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할 때 오늘보다 잘 한 날이 더 많은데 오늘은 못 했다고 생각했는데 받아서 더 신기했다.
Q 방송 인터뷰서 4강 상대로 대구 콘스터블이 올라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A 우리가 박스터와 친해서 그 팀의 복수를 하고 싶다. 우리팀과 붙으면 서로 BJ 팀이라 시청률도 높게 나올 것 같다.
Q 팀원들이 연습 시간을 잘 지키지 않았다고 했는데, 동기부여에 문제가 있나.
A 그렇게 시간을 많이 투자할 필요성을 못 느꼈던 것 같다. 우리 스스로도 부족한 부분을 크게 못 느껴서 그런 것 같다. 우리가 강팀인 리얼라이즈를 꺾고 와서 더 쉽게 봤던 것 같다.
Q 4강 상대는 급이 다를 텐데.
A 4주 정도 남았는데, 남은 시간의 반 정도는 연습에 투자해야 할 것 같다. 맵이 중요할 것 같다. '제3보급창고'나 '트레인'이 나오면 열흘 정도만 해도 될 것 같다.
Q '트레인'에 자신이 있나.
A 전 시즌에 '아즈텍'이 처음 나왔을 때 우리에게 잘 맞는 맵이고 승률도 좋았다. '트레인'도 처음 나왔는데 뭔가 쉽고 이해가 빠르게 되더라.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콘스터블 허재복 선수에게 꼭 올라와서 4강에서 만나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