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마이너리그] 조1위 이석동 "4강서 장동훈과 붙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01121012811007_20171011210322dgame_1.jpg&nmt=27)
이석동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마이너리그 시즌2 8강 경기에서 차현우와 서준열을 격파하고 조1위로 4강에 이름을 올렸다.
Q 생애 첫 4강이다. 기분이 어떤가.
A 4강에 처음으로 올라갔는데 정말 기분이 좋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Q 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나.
Q 8강 진출 직후에는 크게 기쁘지 않다고 했다.
A 8강은 가봤기 때문에 크게 기분이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4강은 처음이다 보니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 물론 우승한 것처럼 많이 좋은 것은 아니다(웃음)
Q 패스 능력이 향상된 느낌이다.
A 항상 게임을 할 때 드리블을 하면서 골을 잘 빼앗겨 크로스 위주로 경기를 펼쳤던 것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는 크로스만 한다고 생각할 것 같아 심리전을 건 것이 잘 통했다.
Q 1위로 진출할 것은 예상하지 못한 듯 보이는데.
A 1위로 진출이 아니라 1위로 떨어질 것 같았다(웃음).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Q 승자전에서 자칫 패널티킥으로 연결될 수도 있었던 위험한 태클을 했다.
A 만약 패널티킥이 된다 해도 잘 막아보자는 생각이 컸다. 다행히 태클이 잘 들어가서 골로 연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4강에서 붙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A 최강이라 불리는 장동훈과 붙고 싶다. 방송에서 잘하는 선수와 해보고 싶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