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8강 예고] SK텔레콤, 유럽 팀에 특히 강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02000505091042_20171020004951dgame_1.jpg&nmt=27)
2013년 롤드컵 우승 당시 8강 이후에 유럽 팀을 만난 적이 없었던 SK텔레콤은 그해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팀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2014년에는 한국 대표 선발전 과정에서 탈락했던 SK텔레콤은 2015년 단일팀 체제가 도입된 첫 시즌에 한국 지역을 평정했고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나섰다. 당시 '후니' 허승훈, '레인오버' 김의진을 영입한 유럽 팀 프나틱이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결승에 올랐고 SK텔레콤은 3대2로 천신만고 끝에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IEM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프나틱을 다시 한 번 만난 SK텔레콤은 3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후 1년 가까이 국제 대회에서 유럽 팀과 5전3선승제를 치른 적이 없던 SK텔레콤은 2017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결승에서 G2 e스포츠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하면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SK텔레콤은 조별 풀리그 단계에서 유럽 팀에게는 패한 적이 없다. 2013년 첫 출전한 롤드컵에서 레몬 독스를 상대로 2전 전승을 기록했고 2015년 조별 풀리그에서는 H2k 게이밍을 두 번 모두 제압했다.
세계 최강이라 불리고 있는 SK텔레콤이지만 유럽 팀을 상대로는 더 강했기에 미스피츠와의 대결에서도 이름값을 해내기를 바라는 것이 한국 팬들의 마음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