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유는 2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현재팀이 내년 LCS에 대해 불확실하여 오너가 다른 팀과 연락을 허락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팀을 찾고 있습니다"라면서 엔비어스를 나온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최근 북미 지역은 프랜차이즈 승인 여부가 속속 발표되면서 혼돈에 빠진 상태다. 솔로미드, 리퀴드, 클라우드 나인, 카운터 로직 게이밍 등은 라이엇게임즈로부터 프랜차이즈 승인을 받았지만 임모털스, 디그니타스 등이 탈락하면서 아직 발표되지 않은 다른 팀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
남태유가 엔비어스로부터 다른 팀으로 이적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 것도 엔비어스가 프랜차이즈 승인을 받을 확률이 낮기 때문이라로 파악할 수 있는 대목이다.
남태유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에서 탈락한 팀들에 속한 선수들이 겪어야 할 사태이기에 북미 지역은 당분간 혼란을 경험할 것으로 보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