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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석패한 북미, 6년 연속 롤드컵 8강서 제동

북미의 4강 진출을 위한 유일한 희망이었던 C9이 WE에게 2대3으로 패하면서 탈락했다(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북미의 4강 진출을 위한 유일한 희망이었던 C9이 WE에게 2대3으로 패하면서 탈락했다(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클라우드 나인(이하 C9)이 역대 북미 팀 가운데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월드 엘리트(이하 WE)를 넘지 못하면서 4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C9은 22일 중국 광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7 8강 C조 WE와의 대결에서 2, 3세트를 따내면서 2대1로 앞서 나가기도 했지만 4, 5세트를 내주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C9이 4강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북미 지역 팀들은 모두 탈락했다. 이로써 북미는 2011년 롤드컵 첫 해에 솔로미드가 3위를 차지한 이래 한 번도 4강에 오른 팀이 없었다. 2017년 롤드컵에서도 '올해에는 다르다'라는 모토를 앞세워 출전했던 북미 팀들은 16강 1주차에서 각 조 상위에 올랐지만 2주차에서 승보다 패를 더 많이 당하면서 솔로미드와 임모털스가 탈락했다.

북미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C9이 중국의 강호 WE를 상대로 아우렐리온 솔, 신지드 등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고 실제로 세트 스코어 2대1까지 앞섰지만 4, 5세트에서 뒷심 부족을 드러내면서 탈락, 북미는 6년 연속 4강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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