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한국, 베트남, 중국 등 3개 지역에서 선발된 대표팀이 출전, 탄 최고의 실력자를 가리는 초청 대회다. 크로스파이어 기반으로 진행되는 최고 권위의 e스포츠 대회인 CFS 2017 그랜드 파이널과 연계돼 중국 시안(西安)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1만 5,000 달러(한화 약 1700만 원)로 본선 참가 팀 전원에게 지급된다.
이번 대회의 온라인 예선은 4개 조로 나뉘어 5대5 팀매치 2세트를 진행된다. 각 세트별 승리 2점, 무승부 1점 등 승점제로 진행되며, 최종 점수가 가장 높은 1팀이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4강 토너먼트의 경우 5대5 팀전 3전2선승제로 진행되며 1, 2세트는 팀매치, 3세트는 팀데스매치로 진행된다. 4강 토너먼트 최종 승자는 내달 30일부터 진행되는 CFS 모바일 인비테이셔널 참가자격을 얻는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중국 태창에서 열렸던 '탄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두 번째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일반 이용자들도 글로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번 대회와 게임의 세부정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www.onstove.com/pages/tahn/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