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4강 예고] RNG에게 2연패 했던 삼성, WE에 복수하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02823204321935_20171028231952dgame_1.jpg&nmt=27)
롱주를 완파하긴 했지만 삼성은 16강에서 저평가됐다. 한국 지역 3위로 올라왔다는 사실도 한 몫 했겠지만 중국 팀인 로얄 네버 기브업(이하 RNG)에게 두 번 모두 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롱주 게이밍과의 경기에서 삼성은 확실하게 달라진 면모를 보여줬다. 라인전과 전투 능력 모두 최강이라고 평가됐던 롱주를 상대로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했고 전투에서도 이겼다. 이 과정에서 삼성은 트리스타나와 세주아니라는 최적의 조합을 세 세트 연속 가져가면서 승리의 기본 요소로 삼았고 타릭과 쉔 등을 섞으면서 확실한 조합을 만들어냈다.
삼성의 상대인 월드 엘리트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플레이-인 스테이지 단계부터 올라오면서 유일하게 생존한 월드 엘리트는 16강에서 D조에 속해 5승1패,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클라우드 나인을 만나 3대2로 어렵게 이기면서 다전제 운영 능력도 보여준 바 있다.
중국 팀인 RNG에게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삼성이 롱주를 꺾은 기세를 이어가면서 2년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할지 기대를 모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