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토너먼트] '챔피언' 진현성, 세 시즌 연속 4강 대기록(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02918315051484_20171029184626dgame_1.jpg&nmt=27)
1경기 정종민 2대0 김재완
2경기 안성호 2대1 장재원
3경기 진현성 2대1 김태환
'디펜딩챔피언' 진현성이 강적 김태환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세 시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진현성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액션토너먼트 폴 파이널 던전앤파이터 부문 8강 경기에서 서머 시즌 우승자 김태환을 제압, 2연패를 향해 항해를 계속했다. 정종민과 안성호, 정재운 역시 4강에 이름을 올렸다.
◆노련한 정종민의 완승
첫 세트에서는 초반 김재완이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콤보 공격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노련한 정종민은 기가 막힌 위상변화 활용으로 순식간에 체력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정종민의 노련함이 돋보였다. 1세트와 마찬가지로 초반에는 김재완이 훨씬 좋은 상황이었지만 정종민은 빛보다 더 빠른 공격 전환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상성은 이어진다! 안성호 결승!
1세트는 상성대로 경기가 흘러갔다. 안성호는 자결파동진, 부동명왕진 등 아수라가 보여줄 수 있는 멋진 콤보를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2세트를 내준 안성호는 3세트에서는 더 완벽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장재원을 제압.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챔피언들의 대결, 승자는 진현성!
현존하는 최고의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여스트리트파이터 김태환과 지난 시즌 우승자 진현성의 대결은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강한 선수들의 맞대결이 8강에서 펼쳐졌다.
첫 세트는 김태환이 가져갔다. 초반 진현성이 먼저 띄우면서 기세를 올리는 듯 보였지만 이내 김태환이 공격 속도를 빠르게 가져가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그러나 2세트에서 진현성은 지난 시즌 보여줬던 완벽한 콤보 공격을 선보이며 세트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정재운, 완벽하게 부활하다!
완벽하게 부활한 정재운과 형 김창원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한 걸음을 시작한 김창수의 대결. 경험이나 실력 면에서는 정재운의 압승이 예상됐기 때문에 김창수가 얼마나 준비를 열심히 해왔느냐에 관전 포인트가 맞춰졌다.
하지만 첫 세트에서는 정재운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가져갔다. 1세트를 내주고 난 뒤 김창수는 잦은 콤보 실수를 보여줬고 정재운은 이를 놓치지 않고 두 번의 콤보만에 승리를 가져갔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