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7 4강 A조에서 SK텔레콤 T1이 로얄 네버 기브업을 3대2로 제압한 데 이어 29일 삼성 갤럭시가 월드 엘리트를 3대1로 무너뜨리면서 SK텔레콤과 삼성의 결승전 맞대결이 성사됐다.
역대 롤드컵 사상 한국팀끼리 결승전에서 맞붙은 것은 2015년 SK텔레콤과 KOO 타이거즈 이후 3년 연속이며 두 팀이 결승전에서 다시 대결하는 사례는 SK텔레콤과 삼성이 처음이다.
SK텔레콤 T1과 삼성 갤럭시의 결승전은 오는 11월4일 베이징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