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의 외신은 6일 제리 존스와 존 고프가 북미 프로게임단 컴플렉시티 게이밍의 지분을 다수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거래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존스 가족과 고프 캐피탈이 대주주로 활동한다.
제이슨 레이크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성년의 대부분을 e스포츠에 바친만큼 파트너가 될 적절한 그룹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했다"며 "재정적인 분야에서 경쟁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e스포츠팀 중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리 존스 또한 투자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제리 존스는 발표문에서 "e스포츠의 성장은 엄청나다. 존 고프와 함께 산업에 뛰어들어 기쁘다"며 "시너지 효과는 끝이 없을 것이고, 우리의 자원은 컴플렉시티를 성장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존 고프는 이에 대해 "우리는 엄청난 사무 환경과 선수들의 재능을 이끌어낼 수 여건을 갖추게 됐다"며 "뿐만 아니라 팬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2003년에 창단된 컴플렉시티 게이밍은 지난 14년 간 120여명의 리그 챔피언을 배출하는 등 명문 게임단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현재는 CS:GO, 도타2, 하스스톤 등의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