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L 예선] 변현제 "전역 후 본선 전패 징크스 깨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10913352590199_20171109133618dgame_1.jpg&nmt=27)
프로토스 변현제가 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프리카TV PC방에서 열린 WEGL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슈퍼파이트 2조 예선에서 김정우와 이재호 등 강자들을 내리 제압하며서 본선에 진출했다.
이재호와의 결승전에서 2대1로 승리한 변현제는 "1세트 '블루스톰'이 프로토스가 테란에게 좋은 맵인데 내 실수로 패해 부담이 컸다"라면서 "컨트롤이 잘 되지 않아서 2, 3세트는 장기전을 생각하며 게이트웨이 없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해서 이겼다"라고 말했다.
올해 1월에 제대했다는 변현제는 "상근 예비역으로 근무했기 때문에 퇴근 이후에 게임을 할 수 있어서 감각을 유지했다"라면서 "ASL 시즌3부터 계속 대회에 나왔는데 예선은 수월하게 통과하는데 본선에서는 1승도 못해 아쉽다"라고 털어 놓았다.
변현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본선 징크스를 떨쳐 내고 싶고 8강에 올라간 하늘과 첫 대진이 짜여진다면 자신감이 있는 프로토스전을 통해 전역 첫 승을 신고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