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일은 14일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면서 "2018년에 페네르바체와 재계약했으며 남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잔류를 택했다"라고 밝혔다.

김태일은 한국인 정글러를 찾는다고도 밝혔다. 2017년 서머에서 김태일과 손발을 맞추면서 터키 리그 우승을 달성하는데 큰 공을 세웠던 '무브' 강민수가 팀과 협상을 타결하지 못해 떠났기 때문. 강민수는 롤드컵 출전권을 따냈음에도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플레이-인 스테이지조차 밟지 못했고 중국 비시 게이밍에서 활동하고 있던 '크래시' 이동우가 긴급 수혈되어 롤드컵을 소화하기도 했다.
김태일은 "마스터 티어 이상의 정글러를 찾고 있으며 목표가 뚜렷하고 열심히, 긍정적으로 같이 갈 선수를 찾고 있으니 e메일로 연락 달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