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23일(한국 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빌려 "옵틱 게이밍이 2018년을 함께할 원거리 딜러로 '애로우' 노동현을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옵틱은 클러치 게이밍, 골든 가디언스, 100 씨브즈와 함께 2018년 북미 LCS 프랜차이즈 권리를 획득한 네 팀 가운데 하나로, 북미 LCS 프랜차이즈 팀이 되기 위해 1천 3백만 달러(한화 약 147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옵틱은 2006년 창단된 프로게임단으로 북미에서 유튜브 구독자만 139만 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팀이다. 옵틱은 콜 오브 듀티와 헤일로 시리즈에서 최정상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팀과 기어즈 오브 워, 도타2 팀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오버워치 리그 참가 권리도 획득하며 세를 불리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