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 씨브즈는 23일(한국 시간) "100 씨브즈에 온 것을 환영한다"라는 글자 아래 '류' 유상욱과 '썸데이' 김찬호 'Meteos' 윌리엄 하트만의 사진을 나란히 올리면서 영입이 확정됐음을 밝혔다.
톱 라이너 '썸데이' 김찬호는 2016년까지 kt 롤스터에서 활동했고 2015년에는 월드 챔피언십을 경험하기도 했다. 2017년 북미로 넘어가 디그니타스에서 활약한 김찬호는 팀이 월드 챔피언십에 나가지는 못했지만 북미를 지배하는 톱 라이너로 이름을 알렸다.
'Meteos' 윌리엄 하트만은 클라우드 나인을 북미 최고팀 중 하나로 올려 놓은 정글러다. 2016년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면서 하부 리그 팀으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2017년에는 피닉스1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다.
100 씨브즈는 미국 프로농구 팀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운영하는 프로게임단으로,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골든 가디언스, 휴스턴 로케츠의 클러치 게이밍 등과 함께 2018년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프랜차이즈 권리를 매입한 팀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