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에어 '엄티' 엄성현 '피오라! 힘을줘!'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담원 게이밍이 KeSPA컵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8강 대결을 펼쳤다.
진에어의 정글러 '엄티' 엄성현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프 '피오라'가 그려진 마우스패드를 만지며 경기를 준비했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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