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 트라이아웃은 프로 e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공개적으로 실력을 검증 받고 프로 경력을 가진 무소속 선수들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얻는 공식적인 자리다. 이 자리에는 국내 LoL 챔피언스 코리아팀 코치진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직접 테스트하며 옥석을 가려낸다. 또한 프로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기본적인 소양교육과 함께 선수생활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줄 예정이다.
LoL 트라이아웃 오전 프로그램에는 프로 e스포츠 선수에 대해 궁금한 부모들도 참석할 수 있다. 자녀의 트라이아웃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참관(사전접수 필수)이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들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이름/연락처/자녀의 트라이아웃 참가 여부를 작성, lolkespa@e-sports.or.kr로 접수하면 추후 개별 연락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 LoL 트라이아웃은 18일(월), 28일(목) 2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트라이아웃 2차의 추가 모집은 19일(화)에 시작한다. 28일(목) 2차 LoL 트라이아웃에는 세미 프로 리그인 LoL 챌린저스 코치진뿐 아니라 한국에 관심 있는 해외팀 감독들이 참가하여 선수들을 직접 테스트할 예정이다.
3회째 진행되는 LoL 트라이아웃은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및 유통하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 아마추어 선수 및 미소속 선수들이 공개적으로 본인의 실력을 검증 받고, 프로 팀에 입단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자리다. 앞으로 협회는 트라이아웃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예비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재능 있는 선수들을 발굴하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