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B 윈터] 전남과학대 이혁진 "미드 잔나로 이즈리얼 키운 것이 승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22319001505699_20171223190109dgame_1.jpg&nmt=27)
전남과학대는 23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게임이너스 PC방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리그 윈터 결승에서 강호 고려대학교를 2대0으로 격파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다음은 전남과학대 선수들과의 인터뷰.
이수민=정글러가 제대로 캐리했기 때문에 만족한다. 나는 탑승만 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포커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정진우=결승전을 재미있게 치렀고 후회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2세트에서 카직스로 플레이할 때 초반에 휘둘렸다. 고려대학교의 쉬바나를 따라다니며 괴롭히려 했지만 동선이 꼬였다. 참가 자격 조건만 된다면 또 나오고 싶다.
이혁진=1세트에서 잔나로 플레이했는데 준비했던 카드였다. 동료들이 나를 믿어줬기 때문에 편안하게 골랐다. 정글 이즈리얼을 뽑게 되면 미드 라이너 챔피언을 잔나로 고르면서 정글러를 성장시키기 위한 선택이었다. 미드 라이너는 유동적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윤재=우리 팀이 잘해서 이긴 것 같지만 내가 크게 한 것은 없어 보인다. 2세트에서 브라움과 함께 멋진 플레이를 펼쳤다. 데미지를 넣고 죽으려 했는데 브라움 덕분에 살아 남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