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는 넥슨과 공동 주최하는 '카트라이더 KeSPA컵 2017'이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e스타디움에서 레이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대회 진행 방식은 먼저 32강이 8명씩 4개조로 경기가 진행되어, 50포인트를 선취한 각 조 상위 4명이 16강에 진출한다. 16강은 8명씩 2개조로 진행되어 50포인트를 먼저 획득한 각 조 상위 3명이 먼저 결승에 오른 뒤, 조 4위부터 7위까지 총 8명이 최종진출전에 참가해 상위 2명이 추가로 결승에 합류한다.
카트라이더 KeSPA컵 2017 본선은 치열한 예선을 뚫은 32명이 진출을 확정했다. 권순민, 문호준, 유영혁, 이재혁, 전대웅, 최영훈, 황인호 등 카트라이더 정규시즌 강호들이 대거 출전하여 정규 시즌 못지 않은 경기가 기대되는 중. 대회 총 상금은 1,500만원으로 우승자에게는 700만원의 우승 상금과 KeSPA컵 트로피가 수여될 계획이다.
카트라이더 KeSPA컵 2017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본선 관람 티켓은 경기 당일 오후 4시부터 서울 e스타디움 1층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경기 시청은 OGN TV채널(IPTV SK 136번, LG 96번, KT 올레TV 라이브 123번,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159번)과, 온라인에서는 협회 유튜브(youtube.com/kespa) 및 티빙(tving.com)에서 할 수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