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카트] 문호준 "유영혁과의 진짜 승부는 내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22919274070950_20171229193337dgame_1.jpg&nmt=27)
문호준이 유영혁에게 또 다시 1위 자리를 내줬다. 32강으로 치러진 어제 경기에서도 유영혁에게 패했던 문호준은 16강 B조에서도 유영혁에게 패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문호준은 "아직까지는 예선 무대이기 때문에 결승에 가는 것이 목표였다"라면서 "최종전까지 치르더라도 8강 안에 포함될 것 같기는 했기에 모든 것을 걸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1, 2라운드에 사고가 연달아 발생한 이유를 묻자 문호준은 "카트라이더 대회를 할 때 윈도우7을 쓰는데 이번 대회는 윈도우10을 쓰더라"라면서 "아직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예상하지 못한 구간에서 사고가 나서 애를 먹었다"라고 말했다.
문호준은 또 "1대1 5전3선승제에서 유영혁을 상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그 자리에서 내가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