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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석] 안전한 e스포츠 관람을 위하여

[기자석] 안전한 e스포츠 관람을 위하여
새해가 밝았지만 슬픔에 젖은 이들이 많다. 연말연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많아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했기 때문이다.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는 다시 한 번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전국에서 안 좋은 소식들이 연이어 들려오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에서는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분위기다. e스포츠 업계도 이럴 때일수록 한 번 더 안전에 대해 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암 OGN e스포츠 경기장이나 강남의 넥슨 아레나 등 서울시내 주요 경기장들은 하루에도 수백 명의 관중들이 오가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관중이 찾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도 새 시즌이 곧 시작되기 때문에 안전점검을 위한 적기이기도 하다.

물론 기존 경기장들은 소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경기가 시작되기 전 대형스크린을 통해 비상시 탈출 경로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비상구에 불필요한 화물이 적재돼있지는 않은지, 소화기는 잘 작동하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관람객들 역시 사전에 경기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도 좋지만,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피경로는 어떤지, 소화기는 어디있는지 등을 미리 숙지해놓는 것이 좋다. 뭐든 과하면 안 좋다는 말이 있지만, 안전에 관해서라면 아무리 과해도 나쁠 것이 전혀 없다.

새해에는 꼼꼼한 점검으로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e스포츠가 되길 바라본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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