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바나나맨' 정승민 "4강 진출 꿈만 같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20319351282499_20180203194931dgame_1.jpg&nmt=27)
정승민이 속한 오즈 판타스틱은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3 단체전 B조 승자전 경기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2대1로 위너를 제압, 4강에 진출했다
Q 4강에 이름을 올렸다. 기분이 어떤가.
A 말로 할 수 없을만큼 기분이 좋다. 항상 최종 성적에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4강까지 가 정말 기분이 좋다.
Q 정승하는 어떻게 영입하게 된 것인가.
Q 정승하가 이중선을 제압할 것이라 예상했는지.
A 솔직히 에이스 결정전을 갈줄 몰랐기 때문에 당황을 많이 하긴 했다(웃음). 그래도 다행히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해 다행인 것 같다. 오프라인 예선에서 이재인, 유창현 등 잘하는 선수들과 경기를 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이중선 선수가 몸싸움이 약하다는 것을 잘 활용해 정승하 선수가 이길 수 있었다.
Q 스피드전에서 패해 아쉬움이 있었을 것 같다.
A 아이템전이 워낙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스피드전에서 패해도 전혀 아쉬움은 없었다. 다만 이길 수도 있었는데 팀킬을 하는 실수를 범한 것이 아쉬울 뿐이었다. 흔들림이 없었기 때문에 아이템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아이템전이 완벽했다. 따로 준비한 것이 있나.
A 딱히 준비한 것은 없다. 아프리카 위너가 워낙 아이템전을 못하는 팀이었기 때문에 우리 페이스대로만 경기를 하면 이길 것이라 생각했다.
Q 4%의 지지를 얻었다.
A 아무래도 인지도가 아프리카 위너가 더 좋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과라 생각했다. 그래도 우리 실력을 아는 선수들은 다 우리팀을 뽑았다고 해서 위안이 됐다.
Q B조가 A조에 비해 쉽다는 평가가 있는데.
A B조가 꿀조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우리가 예선에서 펜타 휠즈를 2대0으로 압도하고 B조를 뽑은 것이다. 우리 실력으로 꿀조를 뽑은 것이기 때문에 이것도 실력이라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A조 2위와 4강에서 붙는데 펜타 휠즈가 올라왔으면 좋겠다. 예선전만 아니라 본선에서도 우리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