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스프링 1라운드 3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에서 1, 2세트 모두 주도권을 상대에게 내주며 끌려 다니는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패했다.
2018 스프링 팀 개막전에서 SK텔레콤은 락스 타이거즈를 2대1로 잡아내면서 첫 승을 신고했지만 이후 연전연패했다. 진에어 그린윙스와 94분 동안 경기를 치르면서 역전패를 당한 것을 시작으로, kt 롤스터와 킹존 드래곤X에게도 무너졌다. 3주차 초반에는 5전 전패에 한 세트도 승리하지 못했던 최하위 MVP에게도 무너졌던 SK텔레콤은 아프리카 프릭스에게 또 다시 0대2로 패하면서 5연패를 당했다.
1승5패를 당한 SK텔레콤은 세트 득실에서 -6을 기록, -9인 MVP보다는 앞서기에 최하위를 면했지만 앞으로 연패를 계속한다면 리그 중반에 최하위로 내려갈 수도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