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5일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e스포츠협회와 라이엇게임즈코리아 유한회사로 구성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운영위원회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 참가 중인 kt 롤스터 소속 조세형 선수가 타인 명의의 계정을 사용하여 2018년 1월 26일 '30일 게임 이용제한'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LCK 운영위원회는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해당 선수에 대한 진상 조사를 진행, 선수가 타인 명의의 계정을 사용한 사실은 있으나 금전적 보상 등을 취득할 목적으로 진행한 것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kt 측은 이번 제재와 관련해 "조세형 선수가 프로로 데뷔하기 전 어머님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가입한 계정이 있었는데 선수 본인이 그 사실을 잊고 해당 계정을 사용해오다 문제가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