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프릭스는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스프링 1R 4주차에서 콩두 몬스터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하지만 1월27일 열린 락스 타이거즈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뒤 bbq 올리버스를 물리치면서 감을 잡은 아프리카는 지난 4일 SK텔레콤 T1을 맞아 2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를 따내면서 3연승을 달렸다.
아프리카가 1라운드에서 남겨 둔 경기는 6일 콩두 몬스터, 8일 MVP, 설 연휴를 마친 뒤인 21일 진에어 그린윙스다. 4주차에 배정된 콩두와 MVP를 모두 잡아낸다면 아프리카는 6승까지 달성하면서 상위권에 확실히 둥지를 틀 수 있다.
6일 상대하는 콩두는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다. 홀로 전승 행진을 달리고 있던 KSV를 2대0으로 격파하면서 파란을 일으키는 듯했지만 진에어와 킹존을 만나 0대2로 완패를 당했다. 콩두는 정글러 '레이즈' 오지환이 집중 견제를 당할 때마다 힘이 빠지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어 아프리카도 집요하게 파고 들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는 2017년 스프링과 서머 모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기는 했지만 와일드 카드 단계에 그쳤다. 정규 시즌에서 4~5위권에 머물렀기 때문인데, 이번 스프링에선 초반부터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기에 2017년보다는 더 높은 순위를 바라볼 수 있을 전망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