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섭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건에 대한 경위와 심경, 추후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나의 언행이 상대에게는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음을 이해했다"며 "결코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팀의 결정을 존중한다. 내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심경을 덧붙였다.
최윤섭은 "이번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e스포츠와 삶에서 어떤 것을 원하는지, 지난 일들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더 강하고 현명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한편 최윤섭은 LA LCS 인터뷰 도중 부적절한 발언을 했고, 소속팀의 '무관용 정책'에 따라 지난 3일 감독직에서 해임됐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