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27일 저녁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한국 개최를 포함해 스프링 스플릿 우승자들이 모이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MSI와 롤드컵 사이에 열리는 리프트 라이벌즈의 개최지와 시기를 공개했다.
작년에 신설되어 호평을 받은 지역간의 대결인 리프트 라이벌즈는 7월 첫 주인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북미와 유럽의 대결은 북미에서 열리며, 중국과 한국, LMS의 대결은 중국에서 열린다. 브라질과 북라틴 아메리카, 남라틴 아메리카의 대결은 브라질에서 열리며 오세아니아와 동남아시아, 일본의 대결은 호주에서 열린다. 베트남과 러시아, 터키의 대결은 올해 들어 독립 지역으로 승격된 베트남에서 열린다. 개최 도시와 장소에 대한 추가 정보는 몇 주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
가장 중요한 대회인 롤드컵은 한국이 오롯이 개최한다. 한국은 지난 2014년 롤드컵 8강부터 결승까지 개최하긴 했지만 당초 계획과 달리 홍콩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16강에 열리면서 의미가 반감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018년 라이엇게임즈는 한국이 단독으로 개최한다라고 못 박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