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자사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OGN과 스포티비 게임즈가 주관 방송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스프링 스플릿 포스트시즌 및 결승전 진행 계획을 발표했다.
포스트시즌은 정규 시즌 5위팀과 4위팀이 맞붙는 와일드 카드전으로 시작한다. 와일드 카드전은 3월 31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승자는 4월 4일 오후 5시 정규시즌 3위팀과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치른다. 이 경기의 승자가 4월 8일 오후 5시 정규시즌 2위팀과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맞붙으며 최종 승자는 결승에 진출한다.
와일드 카드 경기는 3전2선승제로, 플레이오프 1, 2라운드는 5전3선승제로 진행된다. 와일드카드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는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치러지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는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방송 생중계는 와일드카드전과 플레이오프 1라운드는 OGN이, 플레이오프 2라운드와 결승전은 스포티비 게임즈가 맡는다. 포스트시즌 티켓은 3월 26일 오후 5시부터 티켓 링크 예매처(www.ticketlink.co.kr)를 순차적으로 판매되며, 결승전 티켓 1차 판매분은 3월 26일 오후 6시 30분, 2차 판매분은 4월 2일 오후 5시에 예정돼 있다.
이번 롤챔스 스프링 우승팀에게는 우승 상금 1억 원(총상금 2억 9,500만 원)과 함께 롤챔스 대표로 5월 독일과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회인 2018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