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와 kt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스프링 2R 4주차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킹존 드래곤X를 상대한다.
아프리카와 kt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1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지만 객관적인 상황상 그렇게 되기는 쉽지 않다. 13승2패로 2위권과 두경기 반으로 격차를 벌린 상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프리카와 kt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권이 걸려 있는 2위를 노리는 것이 현실적이다.
2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승수를 계속 쌓아야 하는데 15일 두 팀이 만나는 상대들은 1라운드에서 패배를 선사했던 팀들이다. 아프리카가 5연승을 달리면서 승승장구하던 1라운드 막판에 찬물을 끼얹은 팀이 바로 진에어다. 당시 아프리카는 진에어의 파상 공세에 2대13, 4대13으로 완패했다.
1라운드에서 패했던 상대들을 만난 아프리카와 kt가 복수에 성공한다면 2위 자리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겠지만 1라운드의 아픔을 반복한다면 다른 팀에게 자리를 내줄 수도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