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미디어데이] 킹존 강동훈 감독 "부산 결승서 져본 적 없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41013451145771_20180410134559dgame_1.jpg&nmt=27)
킹존 드래곤X의 강동훈 감독이 부산서 열리는 결승전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선수들에게 진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무조건 이긴다고 세뇌시킨다. 지고 싶은데 질 수 없을 때가 있다. 무조건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강 감독은 "2연속 결승 진출만으로도 굉장히 기쁜데 2연속 우승도 탐난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 우리가 강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더 강해질 거라 믿고 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 확신한다"고 결승 진출 소감을 전했다.
강동훈 감독은 지난해 롱주 게이밍 시절 월드 챔피언십 8강에서 탈락했던 것에 대해 "롤드컵 8강전 패배는 내게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던 것 같다. 많이 지지 않았던 것이 나조차 방심하게 만들었다. 내 잘못이 컸다. 시즌 중에 자신감은 있지만 허투루 준비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가장 큰 수확은 선수들이 얻은 것 같다. 그 때 마음가짐이나 경험으로 인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을 거라 본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마지막으로 "이번 결승이 저번 결승보다 더 뜻 깊다"며 "'쿠로' 이서행 선수가 '투신' 박종익 선수는 인크레더블 미라클에서 데뷔했던 선수들이다. 당시엔 내가 부족함이 있었다. 하지만 결승까지 왔고, 특히 박종익 선수는 정말 잘하고 있어서 볼 때마다 기쁘고 뿌듯하다. 좋은 결승을 했으면 좋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