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겐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원거리 딜러 'FORG1VEN' 콘스탄티노스 초르지유를 영입하고, 프나틱의 서포터 'Jesiz' 제세 레를 용병으로 불러들여 로스터를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초르지유는 H2k에서 제 기량을 발휘했다. 유럽 LCS 2016 서머 포스트시즌에서 팀이 3위를 기록하는데 기여했고, LoL 월드 챔피언십 2016에선 4강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제세 레 또한 G2 e스포츠, 디그니타스, 임모털스 등을 거친 실력자로 미드 라이너, 원거리 딜러, 서포터, 코치, 전략 분석가로 다양하게 활동했다. 제세 레는 2016년 말 프나틱의 서포터로 이적했고, 오리겐에 용병으로 합류했다.
앞서 오리겐은 톱 라이너 '익스펙트' 기대한과 정글러 '인섹' 최인석, 미드 라이너 'Froggen' 헨릭 한센을 영입한 바 있다. 유럽에서 활약한 선수들과 베테랑 스타를 대거 영입한 오리겐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