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얄 네버 기브업(이하 RNG)과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은 21일과 22일 각각 열린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 2018 스프링 4강전에서 인빅터스 게이밍과 로그 워리어스를 3대2와 3대1로 제압하고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22일 4강전을 치른 EDG는 미드 라이너 'Scout' 이예찬이 최고의 활약을 펼친 덕에 결승에 올랐다. 1, 2세트에서 탈리야를 가져간 이예찬은 기동력을 발휘해 한 발 빨리 전투에 합류했고 5킬 2데스 10어시스트, 2킬 2데스 17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승리에 기여했다. 3세트에서 완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4세트에서 스웨인을 택한 이예찬은 9킬 노데스 7어시스트를 달성, MVP로 선정됐다.
EDG와 RNG는 LPL 결승전의 단골 손님이나 다름 없다. 2016년 스프링 결승전에서 처음 만나 RNG가 3대1로 승리했고 2016년 서머 결승전에서는 EDG가 3대0으로 이기면서 되갚아줬다. 2017년 서머 결승에서는 EDG가 3대2로 승리하면서 2년 연속 서머 결승전에서 승리하는 기록을 만들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