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랄리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진행된 드림핵 마스터즈 마르세유 2018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원)를 획득했다.
아스트랄리스는 8강에서 유럽 연합 페이즈 클랜을 2대0으로 꺾었고, 4강에서는 스웨덴의 프나틱마저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면서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연합의 나투스 빈체레를 상대, 역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드림핵 마스터즈 정상에 올랐다.
아스트랄리스가 세계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해 3월 IEM 시즌 11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 2016년 1월 창단된 아스트랄리스는 2016년 12월 e스포츠 챔피언십 시리즈 시즌2와 2017년 1월 E리그 메이저: 애틀랜타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현재는 유명 자동차 업체인 아우디의 후원을 받고 있다.
아스트랄리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IEM 시즌13 시드니에 출전, 2연속 세계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