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그린윙스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카카오' 이병권을 정글러로, '노바' 박찬호를 서포터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주전 정글러로 '엄티' 엄성현을 기용하고 있는 진에어는 이병권의 합류로 플래툰 시스템을 갖췄다. 국내외 여러 팀에서 뛰면서 많은 경험을 축적한 이병권과 패기로 똘똘 뭉친 엄성현의 경합은 진에어의 전력을 끌어 올리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바' 박찬호는 챌린저스 팀인 APK 프린스에서 서포터로 활동했다. 8일 진에어의 주전 서포터였던 '레이스' 권지민이 은퇴를 선언하면서 서포터 포지션이 비었고 진에어는 박찬호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