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 대강당에서 넥슨 이정헌 대표, 정몽규 KFA 회장, 조병득 KFA 부회장, 신태용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파트너십 조인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슨은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피파온라인4)'에서 활용 가능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공식 파트너로서 경기장 보드 광고, 공식 파트너사 명칭 등 대표팀이 보유한 지식 재산을 마케팅 활동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신태용 국가대표팀 감독은 "파트너십에 참여해주신 넥슨에 감사한다. 우리 대표팀도 훌륭하고 투혼 넘치는 경기로 후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넥슨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 국가대표팀 주장 기성용과 피파온라인4 구단주명 선점 이벤트에서 국가대표 선수 중 인기 순위 상위권을 차지한 손흥민 선수가 참석해 간단한 문답을 주고 받으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은 "넥슨과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한축구협회도 축구 게임시장이 더욱 성장하고, 관련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