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PUBG 프로게이머 소양교육 현장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하는 첫 번째 PUBG 프로선수 소양교육이 2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소양교육에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PKL)에 출전하는 35개 팀 16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첫번째 강의는 펍지주식회사 임수라 e스포츠 매니저의 프로게이머의 정의와 행동수칙에 관한 강의
집중해서 강의를 듣는 선수들
액토즈 스타즈 레드 '헐크' 정락권 '재밌는 강의에요'
짧은 쉬는시간에 달걀을 사온 ROG 선수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이희갑 의원이 승부조작과 관련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 집중한 OGN 엔투스 포스 '주안코리아' 김봉상
콩두 길리슈트 '현건해' 현건해 '오늘 강의들으러 왔어요'
광진=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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