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엽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GSL 2018 시즌2 코드S 16강 D조에 출전, 변현우, 김유진, 고병재 등과 한 조를 이뤄 경기에 나선다.
GSL에서 8강 이상의 성적을 연달아 낸 선수는 꽤 된다. 네 시즌 연속 GSL 준우승을 달성한 어윤수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5회 연속 8강에 오른 선수는 많지 않다. 가까운 사례로는 2016년 시즌1 준우승을 시작으로 2017년 시즌3까지 5회 연속 8강에 오른 전태양이 있다.
김대엽이 5연속 8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우는 데 있어 걸림돌은 테란이 될 수도 있다. 최근 패치가 진행된 이후 김대엽은 올리모리그나 발리스틱스 브라울 같은 온라인 대회에서 황규석, 한이석 등 테란에게 연달아 패했다. 반대로 4, 5월에 진행된 프로토스와의 대결에서는 11번의 매치에서 1번 밖에 패하지 않을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