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9월 배틀로얄 모드가 출시된 후 9개월 만에 사용자 수 1억 2천 5백만 명을 기록, 올해 1월 발표 기준보다 사용자 수가 3배나 늘어나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포트나이트는 지난 5월 1억 달러(한화 약 1,078억 원)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공개하며 공식적으로 e스포츠 시작을 알렸다.
2019년 하반기에 세계 최고를 가리기 위해 개최될 2019 포트나이트 월드컵은 올해 가을부터 예선전을 시작으로 긴 여정이 시작할 예정이다. 전 세계 플레이어 누구나, 세계 곳곳에서 개최되는 공식 예선을 통해 2019 포트나이트 월드컵에 도전할 수 있다.
2019 포트나이트 월드컵은 솔로전과 듀오전을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스쿼드전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참가 자격은 게임 성적만을 기준으로 부여된다.
이 외에도 리플레이 시스템을 통해 경기 후 하이라이트 장면을 보여주면서 대회 시청자들이 각 선수들의 재치있는 플레이 장면들을 다시 볼 수 있도록 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전세계 대세 게임으로 떠오른 포트나이트의 인기에 상응하는 최고의 e스포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모든 플레이어에게 동등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9 포트나이트 월드컵을 통해 한국 게이머의 실력이 포트나이트에서도 가장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할 선수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회 규칙, 선수 행동 수칙, 플랫폼 등 구체적인 내용과 2018년 가을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