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 www.leagueoflegends.co.kr)가 지난 5월 독일 베를린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MSI 2018에 관련한 시청 기록을 발표했다.
12일간 경기가 진행된 올해 MSI의 총 생중계 시청 시간은 3억 6,300만 시간을 기록해, 지난해의 2억 1,800만 시간에서 60% 이상 증가했다.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1,980만 명으로 430만 명을 기록한 2017년 대비 4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지난 5월 20일 진행됐던 RNG와 킹존 드래곤X 간의 치열했던 결승전은 무려 6,000만 명의 순 시청자 수를 기록했고 평균 동시 시청자 수도 1,100만 명에 달했다. 이는 MSI가 세계적인 e스포츠 대회로 발돋움 했음을 실감케 하는 수치다.
올해 MSI 총상금 규모는 약 137만 달러(한화 약 15억 원)로 최종 집계됐다. 이 금액은 기본 대회 상금인 25만 달러에 MSI 기념 스킨인 정복자 바루스와 정복자 와드 판매 금액 25%를 포함한 금액이다.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킹존은 전체 상금의 19.5%인 약 27만 달러(한화 약 3억 원)를 받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