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킹존 '고릴라' 강범현 "오랜만에 MVP 받아 떨떠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62421470408830_20180624215211dgame_1.jpg&nmt=27)
킹존 드래곤X의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MVP를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강범현은 MVP 수상 인터뷰에서 '떨떠름하다'라고 표현했다. MVP를 받아서 좋기는 하지만 너무나 오랜만에 받았기에 어색하다는 뜻으로 쓴 단어였다.
리플레이를 보던 강범현은 1세트 초반 중앙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 상황을 설명하면서 "만약에 곽보성의 이렐리아가 빠졌다면 김강윤의 트런들도 빠졌을텐데 치열하게 싸우면서 내가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라면서 "미니언 웨이브가 당겨지면서 한 번 더 노릴 수 있는 상황이 왔고 bbq 선수들이 풀어야 할 타이밍이었기에 매복하고 있다가 등장해서 추가 킬까지 만들었다"라고 전황을 설명했다.
다음 상대가 5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신예 그리핀이라는 점을 각인시키자 강범현은 "센 멘트를 해야 하는데 내가 잘 못한다"라며 김동하에게 마이크를 넘겼고 김동하가 "그리핀의 톱 라이너 '소드' 최성원 선수가 잘하던데 목 닦고 기다려야 할 것"이라 말하자 박수를 보내면서 동감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