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는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3주차 bbq 올리버스와의 1, 2세트에서 강찬용을 기용했고 1세트에서는 승리했지만 2세트를 내준 뒤 정글러를 강민승으로 교체했다.
이번 서머 스플릿에서 10세트에 출전한 강민승은 8승2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화생명 e스포츠에게 2대1로 이길 때 2세트에서 그레이브즈로 플레이했다가 패했고 23일 kt 롤스터에게 0대2로 패할 때 1세트에서 신 짜오로 플레이했지만 1킬도 거두지 못하면서 2세트에서는 강찬용으로 교체됐다.
승률 80%가 넘는 강민승이 젠지 e스포츠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효자 역할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