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킹존 '프레이' 김종인 '오늘은 내가 목따줄께'
30일 OGNe스타디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3주차 경기가 열렸다.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야하는 한화생명 e스포츠와 킹존 드래곤X 두 팀이 맞붙었다.
킹존 드래곤X의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이 경기를 준비했다.
마포=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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