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공식전에서 처음으로 뽀삐를 선택했다.
이상혁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3주차 bbq 올리버스와의 2세트에서 뽀삐를 선택했다.
이상혁은 2013년 데뷔 이래 공식전에서 뽀삐를 사용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이상혁이 뽀삐를 들고 나온 이유는 이렐리아를 상대로 라인전을 수행할 수 있고 군중 제어 스킬이 많은 bbq의 챔피언 조합을 상대로도 버틸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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