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챔스] SK텔레콤, '트할' 다리우스 성장 덕에 한화생명에 역전승!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714111011075383cf949c6b9123811052.jpg&nmt=27)
▶한화생명 e스포츠 0-1 SK텔레콤 T1
1세트 한화생명 < 소환사의협곡 > 승 SK텔레콤
SK텔레콤 T1은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4주차 한화생명 e스포츠와의 1세트에서 초반에는 뒤처졌지만 19분에 벌어진 전투에서 박권혁의 다리우스가 트리플 킬을 가져가면서 성장한 덕에 전세를 뒤집었다.
한화생명은 5분에 SK텔레콤이 드래곤 사냥에 주력하는 사이 상단으로 정글러 '성환' 윤성환의 세주아니가 개입했고 '린다랑' 허만흥의 문도 박사와 함께 '트할' 박권혁의 다리우스를 제거하면서 첫 킬을 올렸다.
SK텔레콤이 10분에 협곡의 전령을 두드리기 시작하자 매복하고 있다가 '키' 김한기의 라칸이 치고 들어가면서 싸움을 건 한화생명은 강선구의 킨드레드와 박권혁의 다리우스, 이상호의 쉔까지 끊어내면서 순식간에 3킬을 추가했다.
13분에 푸른 파수꾼을 가져간 뒤 빠지던 강선구의 킨드레드를 허만흥의 문도 박사가 추격했고 '라바' 김태훈의 스웨인까지 합류하면서 킨드레드와 다리우스를 차례로 잡아낸 한화생명은 전령을 소환하면서 중앙 외곽 1차 포탑을 깼다.
19분에 붉은 덩굴 정령을 챙기려던 한화생명 선수들 사이로 이상호의 쉔이 도발을 적중시키면서 싸움을 건 SK텔레콤은 이상혁의 갈리오가 덮쳤고 박권혁의 다리우스가 연달아 녹서스의 단두대를 쓰면서 트리플 킬을 달성했다. 3명을 잡아낸 SK텔레콤은 내셔 남작까지 챙겨갔다.
SK텔레콤은 25분에 하단에서 1대1을 수행하던 박권혁의 다리우스 위로 이상호의 쉔이 단결된 의지를 써주면서 허만흥의 문도 박사를 끊어냈다. 김태훈의 스웨인을 홀로 잡아낸 박권혁의 다리우스는 한화생명의 자야, 라칸 조합을 상대로 이상호의 쉔의 도움을 얻어 연달아 잡아내면서 트리플 킬로 이어갔다.
하단 억제기를 파괴한 SK텔레콤은 중단과 상단의 억제기까지 무너뜨렸고 쌍둥이 포탑 앞에서 전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박권혁의 다리우스가 2킬을 추가했지만 한화생명 권상윤의 자야에게 연속 킬을 허용하면서 경기를 끝내지는 못했다. 쌍둥이 포탑을 하나씩 무너뜨린 SK텔레콤은 스웨인을 끊어낸 뒤 쌍둥이 포탑을 마저 깼고 넥서스까지 무너뜨리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마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