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창단 효과! 한화생명, 이름 바꾸고 SKT 처음 잡아내며 3위 도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714111233072153cf949c6b9123811052.jpg&nmt=27)
![[롤챔스] 창단 효과! 한화생명, 이름 바꾸고 SKT 처음 잡아내며 3위 도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714111251052533cf949c6b9123811052.jpg&nmt=27)
▶한화생명 e스포츠 2대1 SK텔레콤 T1
1세트 한화생명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2세트 한화생명 승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한화생명 e스포츠가 락스 타이거즈 시절 2017년과 2018년 내내 이기지 못했던 SK텔레콤 T1을 끊어내면서 창단 효과를 톡톡히 봤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4주차 SK텔레콤 T1과의 3세트에서 초반 킬 열세를 운영 능력으로 뒤집으면서 승리했다. 락스 타이거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2017년 4전 전패, 2018년 2전 전패를 당했던 한화생명은 SKT를 격파하면서 창단 효과를 입증했다.
SK텔레콤은 3분에 상단으로 올라간 '블랭크' 강선구의 세주아니가 '트할' 박권혁의 다리우스와 힘을 합쳐 '린다랑' 허만흥의 문도 박사를 끊어냈다. 곧바로 중단으로 내려온 강선구의 세주아니는 '페이커' 이상혁의 이렐리아를 노리고 치고 들어오던 '성환' 윤성환의 킨드레드를 덮쳐 팀의 두 번째 킬을 만들어냈다.
한화생명은 상단으로 두 번 연속 3명을 동원하면서 박권혁의 다리우스를 연달아 잡아냈다. 한 번은 '키' 김한기의 탐 켄치가 심연의 통로를 통해 끊어냈고 한 번은 순간이동으로 합류한 '상윤' 권상윤의 이즈리얼이 킬을 내면서 첫 포탑도 무너뜨렸다.
5명이 한 데 모여 중앙 외곽 1차 포탑을 밀어낸 한화생명은 상단 외곽 2차 포탑을 파괴하는 과정에서 이상혁의 이렐리아를 잡아내면서 기세를 올렸다. 22분에 SK텔레콤이 사냥하던 대지 드래곤을 스틸한 한화생명은 뒤를 잡으면서 공격을 이어갔고 다리우스와 모르가나를 끊어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26분에 강선구의 세주아니를 추격하면서 끊어낸 한화생명은 내셔 남작 지역에서 싸움을 걸어온 SK텔레콤의 도전을 정면으로 받아냈다. 킨드레드와 문도 박사가 잡혔지만 4킬을 가져간 한화생명은 정비를 마친 뒤 중앙에서 강선구의 세주아니를 또 다시 끊어냈다. 2차 전투에서 이상혁의 이렐리아와 배준식의 카서스를 끊어낸 한화생명은 다리우스와 세주아니를 또 다시 잡아냈고 내셔 남작을 가져갔다.
내셔 남작을 가져간 한화생명은 중앙 억제기를 파괴했고 쌍둥이 포탑을 연파한 뒤 넥서스까지 무너뜨리면서 3위로 점프했다.
마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