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프릭스는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4주차 kt 롤스터와의 2세트에서 패하자 원거리 딜러를 교체했다.
1세트에서 야스오를 고르면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던 '에이밍' 김하람은 2세트에서 이즈리얼을 택하면서 중반까지 잘 풀어갔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kt 선수들에게 집중 공격을 받으면서 제 활약을 하지 못했다. 이에 아프리카 프릭스 코칭 스태프는 김하람을 제외하고 '크레이머' 하종훈을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하종훈은 이번 서머 스플릿에서 3승5패를 기록하고 있다. 블라디미르를 3번 쓰면서 가장 많이 택했고 다리우스, 갱플랭크, 스웨인, 모데카이저, 벨코즈 등 정통 원거리 공격형 챔피언을 쓴 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