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젠지, 2연속 교전 승리로 28분 만에 쾌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718173732042623cf949c6b9123811052.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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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존 드래곤X 0-1 젠지 e스포츠
젠지 e스포츠가 두 번의 5대5 싸움에서 연달아 승리하면서 28분 만에 킹존 드래곤X를 제압했다.
젠지 e스포츠는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5주차 킹존 드래곤X와의 1세트에서 20분까지 큰 싸움 없이 힘을 키웠고 이후에 중앙에서 벌어진 2번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28분 만에 넥서스를 무너뜨렸다.
첫 킬은 킹존이 가져갔다. 킹존의 골렘 지역에서 사냥하다가 빠지던 젠지의 정글러 '앰비션' 강찬용의 세주아니를 추격한 킹존은 '커즈' 문우찬의 키드레드와 '칸' 김동하의 오른이 협공을 통해 첫 킬을 냈다. 우위를 점하면서 경기를 풀어가던 킹존은 8분에 중앙 늪 지역에서 '고릴라' 강범현의 탐 켄치가 심연의 통로를 쓰면서 합류전을 펼치려 했지만 '룰러' 박재혁의 애쉬가 쓴 마법의 수정화살에 의해 궁극기가 끊어진 탓에 문우찬의 킨드레드가 잡히고 말았다.
젠지는 24분에 중앙 지역으로 5명이 모이면서 싸움을 건 킹존의 의도를 침착하게 받아쳤다. 박재역의 애쉬가 체력이 빠지긴 했지만 마법의 수정화살을 통해 상대 선수들을 묶어 놓았고 하단에서 올라온 '큐베' 이성진의 스웨인이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바루스와 탐 켄치를 끊었다. 추격하던 '플라이' 송용준의 갈리오는 문우찬의 킨드레드를 잡아내면서 4대1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내셔 남작을 가져간 젠지는 중앙 압박을 시도하면서 포탑을 끼고 싸움을 걸었다. 곽보성의 벨코즈가 쓴 생물분해광선을 5명이 맞았지만 버텨낸 젠지는 4명을 잡아내면서 억제기와 쌍둥이 포탑에 이어 넥서스까지 무너뜨리면서 28분 만에 승리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